레베코코가 샤넬 본사 파리에 간 사연

레베코코는 1차 화상 미팅과 샘플 검증을 통해 지난달 30일 프랑스 파리 샤넬 본사에서 2차 미팅을 진행했다.

유 대표는 "레베코코가 비록 중소기업이지만 제품의 기술력과 상품성을 (골든드립48K샴푸 더마Ai크림 59K 클렌징밤 26K) 인정받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인 샤넬 본사를 사로잡은 것은 기술력과 상품성"이라며

"열정, 도전 정신만 있다면 글로벌 기업에 충분히 납품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원문: https://www.ajunews.com/view/20230201163256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