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성분 들어간 '착한 화장품' 선보인다, 레베코코

임선규 2018-06-07

기사원문 :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6689&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

레베코코는 자극적인 화학성분 대신 자연에서 온순한 성분들로 만들어진 천연발효화장품 브랜드로, 좋은 성분은 아낌없이 넣고 피부에 유해한 물질은 과감히 빼 건강함까지 고려한 '착한 화장품'이다.

레베코코의 제품에는 화장품 내용물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정제수가 전혀 포함되지 않는다. 대신 제품 함량의 40%를 황칠과 11가지 한방원료로 만든 고농축 한방 엑기스인 추출방실을 의미하는 드립(Drip) 합성어로써, 식물원료의 기능을 효율적으로 얻기 위한 특허공법 노법(露法)으로 한방울씩 담아 만든 한방 추출물의 정수가 사용됐다.

레베코코에서 출시한 제품은 ▲골든드립 에센스 샴푸 ▲골든드립 더마AI 영양크림 ▲골든드립 유브이 슈퍼바이탈 케어 ▲약산성 폼클렌징 케이레스큐 등 대표 제품군 4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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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레스큐 약산성폼클렌징은 피부과치료를 받은 직후에도 사용 가능할 정도로 피부표면에 손상 없이 깨끗한 세안이 가능하기 때문에 피부가 민감하거나 질환성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가장 효능이 좋다고 알려진 국내 남부 해안지역에서 자생하는 15년생 황칠나무가 원료인 황칠제품은 황칠뿐 아니라 비파나무, 마치현, 구기자, 삼백초, 개똥쑥 등 엄선된 한약재가 함유됐으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기 위해 원료에서 액기스를 추출할 때 알코올을 사용하지 않는다.

'골든드립 에센스 샴푸'는 아미노산계 설페이트, 프리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두피에 자극과 건조함을 줄일뿐 아니라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방부제와 색소를 사용하지 않는 두피 저자극 샴푸다. 두피부터 모발까지 원스톱 케어가 가능하고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했기 때문에 풍부한 거품과 산뜻한 세정력으로 천연샴푸는 거품이 나지 않는다는 천연샴푸의 상식을 깬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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